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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상반기 '컨' 물동량 2.2% 증가

스케줄뱅크 | 기사입력 2019-08-02 15:51
2019년 상반기, 전국 항만 8억 101만 톤 물동량 처리

해양수산부는 2019년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8억 101만 톤(수출입화물 6억 9,984만 톤, 연안화물 1억 118만 톤)으로, 전년 동기(7억 9,507만 톤) 대비 0.7% 증가하였다고 7월 30일 밝혔다.

부산항과 광양항의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.3%, 4.4% 증가하였으나, 인천항과 평택.당진항은 각각 5.7%, 3.3% 감소하였다.

품목별로 보면 화공품과 철제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.6%, 12.3% 증가했으나, 유연탄과 광석은 각각 8.4%, 1.5% 감소하였다.

[컨테이너 화물]

한편, 2019년 상반기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(1,417만 7천 TEU)보다 2.2% 증가한 1,448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.

수출입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0.9% 증가한 831만 2천 TEU를 기록하였으며, 환적화물은 부산항, 광양항, 인천항의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4.6% 증가한 606만 3천 TEU를 기록하였다.

항만별로 살펴보면,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2.1% 증가한 1,086만 1천 TEU를 기록하였다.

수출입화물의 경우 주요 교역국(중국.미국.일본)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, 일부 동남아국가 화물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.8% 증가한 515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. 환적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3.4% 증가한 278만 9천 TEU를 처리하였다.

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7.9% 증가한 124만 TEU를 기록하였다. 수출입화물은 2.1% 증가한 91만 5천 TEU를 기록하였으며, 환적화물은 부정기선 화물 유치 등으로 28.3% 증가한 32만 5천 TEU를 처리하였다.

인천항은 동남아국가 수출입화물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0.8% 감소한 151만 4천 TEU(수출입 149만 7천 TEU)를 기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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