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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컨 처리물동량 전년대비 8.9% 증가

스케줄뱅크 | 기사입력 2017-05-30 08:36
수출입물동량 10.5%, 환적물동량 6.8% 증가

올 4월 전국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물동량이 전년동월대비 8.9% 증가했다.

해양수산부가 5월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4월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(215만 4천 TEU)에 비해 8.9% 증가한 234만 6천 TEU를 기록하였다.

수출입 물동량은 141만 TEU로 전년 동월 대비 10.5% 증가하였고, 환적 물동량은 91만 4천 TEU로 전년 동월 대비 6.8% 증가하였다.

항만별로 살펴보면,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11.5% 증가한 176만 7천 TEU를 기록하였다.

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.5% 증가한 88만 6천 TEU를, 환적 물동량은 11.4% 증가한 88만 TEU를 기록하였다.  

인천항은 중국, 베트남 등의 수출입 물동량의 증가의 영향으로  전년 동기간 대비 14.2% 증가한 25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.

반면, 광양항은 전년 동월 대비 13.6% 감소한 18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.

김혜정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“중국항만의 기상악화 및 동남아 지역과의 환적 물량 증대 등의 영향으로 부산항 환적물동량이 두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.”라며, ”향후에도 환적물동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, 증가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.”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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